과제
공공 데이터에 실린 반려동물 동반 조건은 정해진 항목이 아닌 문장이고, 시설마다 표현이 다릅니다. 목록에서는 비교할 수 없어 현장에 가서야 조건이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조건을 밝히지 않은 곳을 가능으로 표시하면 그대로 헛걸음이 됩니다.
문장으로 적힌 동반 조건을, 한 줄 판정으로.
장소마다 반려견과 갈 수 있는지 판정해 주는 브리바의 제품입니다. 25문항 성향 검사도 담았습니다.

공공 데이터에 실린 반려동물 동반 조건은 정해진 항목이 아닌 문장이고, 시설마다 표현이 다릅니다. 목록에서는 비교할 수 없어 현장에 가서야 조건이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조건을 밝히지 않은 곳을 가능으로 표시하면 그대로 헛걸음이 됩니다.
문장으로 적힌 조건을 표준 조건 16가지로 정리하고, 등록한 반려견의 크기와 견종에 맞춰 판정을 붙였습니다. 조건이 적혀 있지 않으면 "조건 미확인"으로 남겼습니다. 판정은 행정 용어 대신 "갈 수 있어요", "여긴 어려워요" 같은 말로 썼습니다.





2026년 9월 29일의 공개 웹 화면입니다.
장소 사진은 한국관광공사 관광 데이터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름을 적고 견종을 고르면 크기가 저절로 맞춰집니다. 로그인 없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목록과 상세에 "갈 수 있어요", "입마개 필요", "조건 미확인" 같은 판정이 붙습니다.
지역과 시간을 고르면 산책, 식당, 둘러볼 곳을 잇는 코스가 나옵니다.
25문항에 답하면 16가지 유형 가운데 하나로 정리해 줍니다.
화면은 흰 바탕에 짙은 남색 버튼을 쓰고, 코발트색은 워드마크에 썼습니다. 판정은 색에만 기대지 않고 글로도 적었습니다. 마스코트 꼬꼬는 첫 방문 안내처럼 장소 정보가 나오지 않는 화면에만 두고, 목록과 상세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웹 서비스로 공개했고, 같은 화면을 Android 앱으로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동반 조건 해석에는 AI 언어 모델을 썼고, 화면에 AI가 해석한 결과이며 틀릴 수 있다는 안내를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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