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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프로젝트 · SEOLMUNDAE

설문대할망

제주 창조신화를, 수묵 59초로.

제주 설화 설문대할망을 수묵 화풍으로 옮긴 59초 AI 필름입니다. 브리바가 기획했고, 장면과 소리는 생성형 AI로 만들었습니다.

유형
자체 기획 AI 필름
범위
기획 장면 생성 사운드 편집
연도
2026
본편 59초

과제

영상 공모전에 출품한 작업입니다. 규격은 16:9, 1080p 이상, 1분 이내였습니다. 섬과 오름, 산방산이 생기고 명주 한 동이 모자라 다리 놓기가 멈추기까지를 그 안에 담아야 했습니다. 생성형 AI는 한글을 뭉개서 그리기 때문에 자막은 그림과 따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기획 의도

1분 안에 창조신화의 스케일을 보여 주려 했습니다. 줄거리는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등에 전하는 내용을 따랐습니다. 거인은 뗏목에서 올려다본 모습으로 처음 나오고, 봉우리를 두 손으로 꺾어 던집니다. 끝은 "명주 한 동만 더 있었다면?"이라는 질문입니다.

먼바다에 횃불을 든 사람이 탄 뗏목이 떠 있고, 왼쪽에 세로쓰기 붓글씨체로 "아주 먼 옛날 설문대할망이 있었다"라고 적힌 수묵 화면
00:04 첫 장면
화면 왼쪽 위 치맛자락에서 돌과 흙이 떨어져 검은 섬이 솟고, 오른쪽에 세로쓰기 붓글씨체로 "할망은 치마폭에 흙을 날라 섬을 만들었다"라고 적힌 장면
00:15 섬
흰 머리를 휘날리는 거인 할망이 바다 위에서 산봉우리를 두 손으로 꺾고, 오른쪽에 세로쓰기 붓글씨체로 "봉우리가 너무 뾰족했다"라고 적힌 장면
00:21 봉우리
바다에 떨어진 봉우리가 둥근 산으로 솟고 둘레로 물결이 퍼지는 수묵 장면. 왼쪽에 세로쓰기 붓글씨체로 "봉우리는 산방산이 되었다"라고 적혀 있다
00:28 산방산
검은 갯바위 위에 쌓인 흰 명주 두루마리 더미에 한 칸이 비어 있고, 오른쪽에 가로로 쓴 붓글씨체로 "아흔아홉 동"이라고 적힌 장면
00:40 아흔아홉 동
갯바위가 바다로 뻗어 있고 수평선 너머로 산 능선이 보이는 수묵 화면. 오른쪽에 세로쓰기 붓글씨체로 "한 동이 모자라 지금의 아름다운 제주가 되었다"라고 적혀 있다
00:52 한 동이 모자라

장면 구성

  1. 00–12

    바다와 거인

    먼바다의 뗏목에서 시작해, 거인을 발에서 얼굴까지 올려다봅니다.

  2. 12–29

    섬과 산

    치마폭에서 쏟아진 흙이 섬과 오름이 되고, 꺾어 던진 봉우리가 산방산이 됩니다.

  3. 29–53

    명주 아흔아홉 동

    명주 백 동이면 다리를 놓겠다고 했지만 한 동이 모자라고, 할망은 바다를 건너 떠납니다.

  4. 53–59

    오늘의 제주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의 산방산과 오름 사진으로 이어지고, 제목 화면으로 끝납니다.

시각 방향

바탕은 한지 질감이고 그림은 먹의 농담입니다. 횃불과 깃발, 제목과 지명 아래의 점에만 붉은색을 썼습니다. 자막은 붓글씨체 세로쓰기로 넣었고, "아흔아홉 동"만 가로로 크게 썼습니다.

  • 전해 오는 줄거리를 따를 것
  • 글자는 생성하지 않고 편집에서 넣을 것
  • 생성형 AI로 만든 영상임을 화면에 밝힐 것

결과

59초, 1920×1080 영상으로 완성했습니다. 수묵 장면과 목소리, 효과음, 음악은 생성형 AI로 만들고, 자막은 편집에서 넣었습니다.

구상하시는 작업을,
들려주십시오.